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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730 2008-09-20  낮에 대구 모임에서 340
729 2003-10-11  시작이 반 341
728 2004-12-17  어제 저녁에 꽝 소리가 나서 봤더니 341
727 2008-09-28  어제 병원에서 342
726 2004-11-10  사는 게 어찌 이리도 343
725 2008-10-21  한겨울에 343
724 2004-06-17  멋쟁이 학주 선생님 344
723 2004-03-21  어제 서울에서 내려와서 346
722 2004-10-19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346
721 2004-11-04  정보통신부 장관이 346
720 2004-04-14  라디오21에서 347
719 2004-10-24  오후에 야구 보다가 347
718 2004-11-08  따뜻한 국화차 한 잔이 348
717 2008-11-19  이따가 새벽 2시 30분 348
716 2003-11-06  노-사-정 시민위원회 349
715 2004-03-30  어디 한 번 나서려니까 350
714 2008-09-09  낮에는 350
713 2004-02-20  세 가지 일로 351
712 2004-05-04  예전에 써놓았던 글들을 351
711 2004-10-22  사람 생각이 대개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