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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670 2005-03-30  스님과 장사꾼 384
669 2005-04-01  어제를 고비로 하여 489
668 2005-04-01  대둔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405
667 2005-04-04  0300에 잠들었다가 0630에 일어나 526
666 2005-04-05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497
665 2005-04-06  부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 501
664 2005-04-08  아침의 신호도 498
663 2005-04-09  이야기마을 메인서버 사고 450
662 2005-04-13  18년 전 오늘 517
661 2005-04-13  목이 불편할 때 503
660 2005-04-13  20년 전에 심하게 아플 때 509
659 2005-04-14  꽉 잠긴 목소리를 가지고 497
658 2005-04-15  목은 약간 나아지는 낌새가 있었는데 398
657 2005-04-16  아이들 학원 끊은 지가 옛날인데 387
656 2005-04-17  괴력(?)을 발휘해서 701
655 2005-04-18  부은 목이 685
654 2005-04-18  딸내미가 시험 공부한다고 483
653 2005-04-19  목은 이제 완쾌를 505
652 2005-04-20  바람은 여전히 불고 있는데 415
651 2005-04-22  지금 발이 묶여 아직 서울에서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