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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670 2004-11-02  비교적 느긋하게 374
669 2008-06-03  저녁을 먹고, 내일 쓸 374
668 2003-10-31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375
667 2004-12-30  남아시아의 지진, 해일 참사가 375
666 2004-11-01  서버에서 사용자 관리가 376
665 2005-11-22  세수를 하면서 손으로 전해오는 피부 감촉이 376
664 2008-06-07  아이들 외할머니 생신이라 376
663 2004-07-17  낮에 차를 가지고 나갔다 왔는데 377
662 2005-01-19  하프시코드를 377
661 2008-06-10  인터넷 전화기를 하나 신청했는데, 377
660 2008-06-04  지금 개표상황을 보니까 378
659 2004-12-12  뚝딱뚝딱 해서 380
658 2005-01-10  오후에 어디론가 움직이려니 380
657 2004-02-12  세원이란 녀석이 381
656 2004-06-16  오전 내내 자고 381
655 2004-07-11  청소년부 연합예배 381
654 2005-10-29  밤새 끙끙댔지만 381
653 2005-12-23  이미 예상했던 내용이기는 하지만 381
652 2006-03-29  예전에 아이들이 어릴 적 383
651 2008-05-14  어제 회의는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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