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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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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630 | 2005-05-27 | 딸내미 담임선생님과 | 504 |
629 | 2005-05-28 | 시원하고 상쾌한 주말, | 596 |
628 | 2005-05-28 | 저녁나절에 오랜만에 | 584 |
627 | 2005-05-30 | 산소부족증 | 531 |
626 | 2005-06-05 | 밤새 작업을 다 해놓고 | 542 |
625 | 2005-06-07 | 딸내미가 어제 신나게 먹고 놀더니 | 445 |
624 | 2005-06-07 | 밤중이 됐는데도 열기가 남아 있으니… | 582 |
623 | 2005-06-08 | 어제는 딸내미가 아프더니 | 487 |
622 | 2005-06-09 | 금오산에 갈 때 | 513 |
621 | 2005-06-11 | 아들내미가 대화를 요청해 와서 | 479 |
620 | 2005-06-12 |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 471 |
619 | 2005-06-13 | 동티모르에서 가지고온 커피는 | 543 |
618 | 2005-06-14 | 어제 집에 돌아오니 딸내미가 | 596 |
617 | 2005-06-14 | 점심 준다는 사람이 있어 | 542 |
616 | 2005-06-15 | 오전에 원고를 두 개나 써서 보내고 나니 | 600 |
615 | 2005-06-19 | 오후에 재연이 데려다가 | 456 |
614 | 2005-06-22 | 낮보단 허리가 훨씬 나아졌고 | 603 |
613 | 2005-06-23 | 꽤 더울 거라는 소문이었는데 | 527 |
612 | 2005-06-25 | 오늘 만난 이들 중에는 | 667 |
611 | 2005-06-25 | 날씨 때문도 아니고 기계 때문도 아니고 | 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