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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610 2004-02-01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405
609 2004-07-29  한 집에 늘 같이 살아도 405
608 2005-04-01  대둔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405
607 2005-08-21  바빴던 날 405
606 2005-09-15  허… 405
605 2006-05-11  잠을 주시는 하나님? 406
604 2008-05-15  책상 위에 널려 있는 서류들이 406
603 2004-12-21  마지막 남은 서버 하나마저 407
602 2005-03-29  샘 리버먼은 칠장이 407
601 2005-09-26  지금 만들고 있는 작업은 407
600 2005-11-02  메일 열 통쯤 보내고, 407
599 2006-03-18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407
598 2008-04-26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407
597 2005-12-22  KBS 의학전문기자 홍 아무개 씨가 408
596 2004-12-06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하여 409
595 2006-04-26  음악회를 마치고 금오산으로 409
594 2008-05-26  지금 서울에서는 409
593 2008-04-17  최근 흘러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410
592 2004-05-03  저녁때까지 411
591 2005-09-24  네이버의 주성영 의원 뉴스에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