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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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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550 | 2005-10-16 | 가는 날 새벽에 인천 공항까지 간다고 | 444 |
549 | 2005-10-17 | 평양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 416 |
548 | 2005-10-17 | 일이 예정보다 몇 달 늦어지다 보니 | 435 |
547 | 2005-10-18 | 예수의 본심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 385 |
546 | 2005-10-19 | 근혜 아주머니께서, | 475 |
545 | 2005-10-19 | 드디어 새로운 게시판 | 439 |
544 | 2005-10-21 | 엊그제 마우스를 새 걸로 바꿨더니 | 491 |
543 | 2005-10-24 | 오늘 설교하신 분은 | 387 |
542 | 2005-10-24 | 메일 보내는 서버가 | 469 |
541 | 2005-10-27 | 평양 다녀온 소감을 | 456 |
540 | 2005-10-29 | 밤새 끙끙댔지만 | 381 |
539 | 2005-11-01 | 몇 달 동안 프로그램 짠다고 | 433 |
538 | 2005-11-02 | 메일 열 통쯤 보내고, | 407 |
537 | 2005-11-04 | 컴퓨터가 저녁나절에 맛이 가서 | 470 |
536 | 2005-11-19 | 머리 통증이 심해서 | 447 |
535 | 2005-11-19 | 낮엔 그래도 견딜 만했는데, | 416 |
534 | 2005-11-20 | 옆에서 보다가 안타까웠는지 | 403 |
533 | 2005-11-21 | 가끔 한 번씩 쑤시지만 | 438 |
532 | 2005-11-22 | 세수를 하면서 손으로 전해오는 피부 감촉이 | 376 |
531 | 2005-11-22 | 성탄절을 앞두고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