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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550 2005-11-01  몇 달 동안 프로그램 짠다고 433
549 2005-11-22  성탄절을 앞두고 434
548 2008-05-03  여태 미루어두었던 434
547 2005-10-17  일이 예정보다 몇 달 늦어지다 보니 435
546 2004-12-16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437
545 2005-12-20  다음에 알럽황 카페가 있는데 437
544 2006-02-01  프로그램 짠 것에서 437
543 2006-02-28  오랜만에 Google에 들어가서 437
542 2005-11-21  가끔 한 번씩 쑤시지만 438
541 2006-04-15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438
540 2007-12-06  아까 진중권 씨가 기독교에 대해 438
539 2004-03-25  망둥이가 뛰니까 439
538 2004-12-23  “사람 미치겠다!”라고 하는 말이 439
537 2005-09-16  아드보카트 신임 축구 감독이 439
536 2005-10-19  드디어 새로운 게시판 439
535 2008-04-06  어제 낮부터 저녁까지 439
534 2003-10-16  밥알 440
533 2005-12-16  학자가 논문 ‘뻥’ 쳤다면 440
532 2005-02-24  화장실 한 번 안 가고 442
531 2008-01-01  새벽에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