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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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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230 | 2008-03-03 | 별 탈 없이 주말을 보냈지만 | 525 |
229 | 2008-03-04 | 3월 회의 때까지 | 525 |
228 | 2008-03-04 | 올해부터 3월과 9월에 | 495 |
227 | 2008-03-08 | 내일은 총회에서 정한 청년주일이라, | 518 |
226 | 2008-03-12 | 생각보다 상당히 | 464 |
225 | 2008-03-13 |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 466 |
224 | 2008-03-15 | 오전 내내 | 544 |
223 | 2008-03-18 | 아침부터 코가 | 502 |
222 | 2008-03-19 | 코는 아직까지 다 안 뚫렸지만 | 544 |
221 | 2008-03-26 | 며칠 전에 미국에서 활동하는 | 473 |
220 | 2008-03-27 | 딸내미가 전화를 했는데, | 524 |
219 | 2008-03-29 | 노회 규칙집 본문 정리와 | 497 |
218 | 2008-04-02 | 벌써 오래 전에 | 507 |
217 | 2008-04-04 | 정말 바쁘게 | 454 |
216 | 2008-04-06 | 어제 낮부터 저녁까지 | 439 |
215 | 2008-04-07 | 지난 토요일 | 467 |
214 | 2008-04-13 | 어제 밤에 한잠도 못 자고 | 401 |
213 | 2008-04-17 | 모처럼 | 404 |
212 | 2008-04-17 | 최근 흘러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 410 |
211 | 2008-04-22 | 아르키메데스 원리에 관한 문제인데, | 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