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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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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70 | 2009-02-18 | 책상 앞에 앉기는 했지만, | 209 |
69 | 2009-02-19 | 블랙홀로 빠져 들어가는 | 219 |
68 | 2009-02-20 | 일거리 처리하느라고 | 230 |
67 | 2009-02-22 | 오후에 녹차를 계속 마셨는데, | 218 |
66 | 2009-02-25 | 하루 종일 편집 업무에 매달렸지만 | 225 |
65 | 2009-03-02 | 딸내미 학교 때문에 | 222 |
64 | 2009-03-06 | 다음 주 정기노회를 앞두고, | 229 |
63 | 2009-03-09 | 어제 밤에 들이닥쳤던 | 233 |
62 | 2009-03-09 | 감사는 잘 받았고, | 235 |
61 | 2009-03-10 | 드디어 해방의 날이 밝았다. | 234 |
60 | 2009-03-11 | 첫 날 회의 때 집을 나서면서 | 287 |
59 | 2009-03-13 | 한동안 서버 정리를 못하고 있던 터라. | 276 |
58 | 2009-03-13 | 7~8년 동안 방을 방치해 두었더니, | 274 |
57 | 2009-03-15 | 엄청 큰 공사가 벌어졌다. | 277 |
56 | 2009-03-17 | 오전에 배선 공사가 다 끝났고, | 289 |
55 | 2009-03-18 | 방을 싹 치우고 | 273 |
54 | 2009-03-19 | 컴퓨터의 자리를 옮기고 나서, | 277 |
53 | 2009-03-25 | 지금 모녀가 전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 283 |
52 | 2009-03-27 | 감기 기운이 있었던 탓인지, | 261 |
51 | 2009-04-01 | 비상식량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