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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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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190 | 2008-05-22 | 이명박 대통령이 | 386 |
1189 | 2008-05-20 | 며칠째 | 417 |
1188 | 2008-05-19 | 아침에 잠깐 눈을 붙였다곤 하지만, | 412 |
1187 | 2008-05-15 | 책상 위에 널려 있는 서류들이 | 406 |
1186 | 2008-05-14 | 어제 회의는 | 383 |
1185 | 2008-05-09 | 마치 여름 속의 가을인 듯, | 417 |
1184 | 2008-05-07 | 어제 밤에 아들내미랑 팔씨름을 했는데, | 412 |
1183 | 2008-05-03 | 여태 미루어두었던 | 434 |
1182 | 2008-05-02 | 어찌 이리 | 423 |
1181 | 2008-04-26 |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 407 |
1180 | 2008-04-22 | 아르키메데스 원리에 관한 문제인데, | 421 |
1179 | 2008-04-17 | 모처럼 | 404 |
1178 | 2008-04-17 | 최근 흘러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 410 |
1177 | 2008-04-13 | 어제 밤에 한잠도 못 자고 | 401 |
1176 | 2008-04-07 | 지난 토요일 | 467 |
1175 | 2008-04-06 | 어제 낮부터 저녁까지 | 439 |
1174 | 2008-04-04 | 정말 바쁘게 | 454 |
1173 | 2008-04-02 | 벌써 오래 전에 | 507 |
1172 | 2008-03-29 | 노회 규칙집 본문 정리와 | 497 |
1171 | 2008-03-27 | 딸내미가 전화를 했는데, | 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