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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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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370 | 1973-06-22 | 아침을 먹은 후에 | 86 |
1369 | 2001-08-05 | 그냥 해보는 소리 | 153 |
1368 | 2001-08-05 | 아이들만 떠난 여름휴가 | 110 |
1367 | 2001-08-05 | 너무 썰렁하니 또 써보자 | 117 |
1366 | 2001-08-05 | 예쁜 게시판을 만들어주신 송은수 님께 감사 | 192 |
1365 | 2001-08-05 | 지훈이와의 테트리스 한 판 | 105 |
1364 | 2001-08-06 | 침묵이 약일 때도 있는가? | 121 |
1363 | 2001-08-06 | 덥지 않았던 지난 밤 | 111 |
1362 | 2001-08-06 | 하리수의 결혼 상대는? | 184 |
1361 | 2001-08-06 | 딸 아이가 받은 국제전화 | 102 |
1360 | 2001-08-06 | 사람의 몸은 정직하다 | 127 |
1359 | 2001-08-07 | 꾼 | 119 |
1358 | 2001-08-08 | E-mail에 압사할 것 같은 기분 | 109 |
1357 | 2001-08-08 | 지나온 발자취라... | 113 |
1356 | 2001-08-09 | 고마운 비판자들 | 113 |
1355 | 2001-08-10 | 대장간집 칼이 안 든다더니 | 117 |
1354 | 2001-08-10 | 우리 교회 여름수련회 | 116 |
1353 | 2001-08-11 | 하루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 112 |
1352 | 2001-08-12 | 여름수련회를 마치고 | 79 |
1351 | 2001-08-14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업계가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