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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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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790 | 2005-07-15 | 어제 면접을 봤다는 친구는 | 487 |
789 | 2005-07-14 | 사람 좀 구해 달라는 이가 있어 | 465 |
788 | 2005-07-13 | 지금 구상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 486 |
787 | 2005-07-12 | 심야에 잠 안 자고 | 692 |
786 | 2005-07-11 | 밤새 비가 얼마나 내렸던지 | 456 |
785 | 2005-07-03 |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 505 |
784 | 2005-07-01 | 금오산 모기가 | 654 |
783 | 2005-06-29 | 새로 산 의자가 | 516 |
782 | 2005-06-28 | 오늘이 아들내미 생일인지라 | 593 |
781 | 2005-06-26 | 어제 낮에 서버 때문에 꼼짝을 못해서 | 615 |
780 | 2005-06-25 | 오늘 만난 이들 중에는 | 667 |
779 | 2005-06-25 | 날씨 때문도 아니고 기계 때문도 아니고 | 528 |
778 | 2005-06-23 | 꽤 더울 거라는 소문이었는데 | 527 |
777 | 2005-06-22 | 낮보단 허리가 훨씬 나아졌고 | 603 |
776 | 2005-06-19 | 오후에 재연이 데려다가 | 456 |
775 | 2005-06-15 | 오전에 원고를 두 개나 써서 보내고 나니 | 600 |
774 | 2005-06-14 | 어제 집에 돌아오니 딸내미가 | 596 |
773 | 2005-06-14 | 점심 준다는 사람이 있어 | 542 |
772 | 2005-06-13 | 동티모르에서 가지고온 커피는 | 543 |
771 | 2005-06-12 |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 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