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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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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750 | 2005-05-03 | ‘성경메모’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 447 |
749 | 2005-05-02 | 필터와 몸체 청소를 깨끗이 하고 | 451 |
748 | 2005-05-02 | 사정이 있어 어떤 친구가 회사를 옮겼는데 | 388 |
747 | 2005-04-29 | 갑자기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 474 |
746 | 2005-04-29 | 꼭 장마철처럼 | 523 |
745 | 2005-04-28 | 사람에게 바코드를 붙인다면? | 502 |
744 | 2005-04-27 | 동창이랍시고 수십 년 만에 전화를 해서는 | 464 |
743 | 2005-04-26 | 높은 바위 위에 서 있는데 갑자기 | 483 |
742 | 2005-04-25 | 간밤에 잠을 한 잠도 못 잔 터라 | 397 |
741 | 2005-04-23 | 구미를 지나치지 않으려고 | 401 |
740 | 2005-04-22 | 지금 발이 묶여 아직 서울에서 | 415 |
739 | 2005-04-20 | 바람은 여전히 불고 있는데 | 415 |
738 | 2005-04-19 | 목은 이제 완쾌를 | 505 |
737 | 2005-04-18 | 부은 목이 | 685 |
736 | 2005-04-18 | 딸내미가 시험 공부한다고 | 483 |
735 | 2005-04-17 | 괴력(?)을 발휘해서 | 701 |
734 | 2005-04-16 | 아이들 학원 끊은 지가 옛날인데 | 387 |
733 | 2005-04-15 | 목은 약간 나아지는 낌새가 있었는데 | 398 |
732 | 2005-04-14 | 꽉 잠긴 목소리를 가지고 | 497 |
731 | 2005-04-13 | 18년 전 오늘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