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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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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730 | 2005-04-13 | 목이 불편할 때 | 503 |
729 | 2005-04-13 | 20년 전에 심하게 아플 때 | 509 |
728 | 2005-04-09 | 이야기마을 메인서버 사고 | 450 |
727 | 2005-04-08 | 아침의 신호도 | 498 |
726 | 2005-04-06 | 부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지 | 501 |
725 | 2005-04-05 |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 497 |
724 | 2005-04-04 | 0300에 잠들었다가 0630에 일어나 | 526 |
723 | 2005-04-01 | 어제를 고비로 하여 | 489 |
722 | 2005-04-01 | 대둔사라는 조그마한 절이 | 405 |
721 | 2005-03-30 | 스님과 장사꾼 | 384 |
720 | 2005-03-29 | 샘 리버먼은 칠장이 | 407 |
719 | 2005-03-26 | 지금은 고민 중 | 468 |
718 | 2005-03-22 | 콧물이 완전히 멈추지는 않았지만 | 563 |
717 | 2005-03-22 | 의욕 상실 | 729 |
716 | 2005-03-21 | 지난 주일부터 동영상을 | 498 |
715 | 2005-03-21 | 유난히 피로를 느낀 날이었다 | 487 |
714 | 2005-03-19 | 이야기마을 메일 보내는 서버가 | 554 |
713 | 2005-03-18 | Bio Rhythm이 거의 | 546 |
712 | 2005-03-18 | 미운 정 고운 정이라더니 | 509 |
711 | 2005-03-17 | 지루하고 지겹던 회의도 끝나고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