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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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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330 | 2005-08-12 | 집에는 딸내미와 둘이만 남아 | 698 |
1329 | 2006-12-10 | 아까 오후에 대구에 갔는데, | 697 |
1328 | 2005-08-18 | 15일에는 그럴 경황이 없었고 | 696 |
1327 | 2007-05-26 | 시끄러운 소리는 | 695 |
1326 | 2005-07-21 | 12시에 금오산맥에서 | 693 |
1325 | 2005-07-12 | 심야에 잠 안 자고 | 692 |
1324 | 2007-10-19 | 커피 메이커가 고장이 나서 | 689 |
1323 | 2007-09-08 | 어제 딸내미는 풀이 죽어서 | 689 |
1322 | 2007-11-22 | 잠시 후에 시의회에 가서 | 688 |
1321 | 2006-10-05 | 오랜만에 입에서 살살 녹는 | 686 |
1320 | 2007-10-09 | 따끈한 커피가 | 685 |
1319 | 2007-03-15 | 우려(?)했던 일들이 | 685 |
1318 | 2005-04-18 | 부은 목이 | 685 |
1317 | 2007-11-16 | 수능 결과를 두고 | 682 |
1316 | 2004-08-06 | 개점휴업 | 681 |
1315 | 2007-09-30 | 10월이 다 돼 가는데도 | 678 |
1314 | 2005-09-05 | 조금 전 창밖을 지나간 | 677 |
1313 | 2005-05-17 | 게으름을 한껏 부리며 | 676 |
1312 | 2005-01-31 | 새벽에 | 676 |
1311 | 2003-10-25 | 어제 전화 받는 꿈을 꾼 뒤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