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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310 2004-01-31  밥도 못 먹고 249
309 2004-01-30  힘든 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168
308 2004-01-30  예, 맞아요, 그럼요! 220
307 2004-01-30  김천은 잘 다녀왔고 194
306 2004-01-29  어제 오후에는 쇠망치로 170
305 2004-01-29  내일 저녁은 좀 한가하려니 했더니 176
304 2004-01-28  요즘은 진도가 빨라져서 186
303 2004-01-26  약속 잡기 422
302 2004-01-23  모든 일이 무사히 208
301 2004-01-22  지독하게 춥다 211
300 2004-01-20  옛날 수업 시간에 172
299 2004-01-19  일요일 오후면 대개 그렇지만 180
298 2004-01-19  지금은 전쟁 중 174
297 2004-01-19  어떤 분이 자기 생일이라며 171
296 2004-01-17  다섯 살 난 아이가 173
295 2004-01-15  아무개 시의원 부인이 203
294 2004-01-15  오늘 생명샘을 보고 212
293 2004-01-14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152
292 2004-01-13  어제는 서울에서 동문회 세미나가 있었고 220
291 2004-01-07  논문 때문에 조언을 받기 위해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