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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250 2003-09-24  PC방에서 204
249 2004-01-15  아무개 시의원 부인이 203
248 2003-11-14  주간 컨디션 203
247 2002-12-03  못난이 203
246 2009-02-17  어제 오후부터 오늘 아침까지 202
245 2004-04-03  구미시민 193인 시국성명서 202
244 2003-10-02  번역 작업 202
243 2009-05-23  전직 대통령 201
242 2003-08-16  정상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200
241 2001-12-02  한 마디만 더 하마 200
240 2004-04-01  논문계획서는 199
239 2003-12-11  장거리 운전 199
238 2003-11-28  조용하게 깊어가는 금요일 밤 199
237 2003-11-11  서울 갔다 온 다음 날 아침은 198
236 2003-11-14  따뜻한 커피가 197
235 2001-11-17  법인카드를 발급받다 197
234 2009-05-21  성년의 날 196
233 2003-11-05  구미 공단 195
232 2003-08-25  쩔쩔매는 사람들 195
231 2002-07-23  무거운 안경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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