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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230 2004-01-30  김천은 잘 다녀왔고 194
229 2003-08-05  뜬눈으로 밤을 밝히고 194
228 2003-10-01  구미천 193
227 2001-08-05  예쁜 게시판을 만들어주신 송은수 님께 감사 192
226 2009-05-30  폐인처럼 192
225 2009-05-28  이해하기 어려운 일 191
224 2003-07-01  7월 191
223 2009-05-26  급한 원고 청탁 190
222 2003-12-13  화창한 주말 오후 190
221 2003-12-09  중국 사람들 190
220 2003-07-08  일 년 중 가장 힘든 때 189
219 2002-01-16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생명 189
218 2009-05-29  1박2일의 장례식 188
217 2004-02-06  모든 게 제 자리에서 188
216 2003-07-16  아! 대한민국 188
215 2001-11-30  ‘오늘의 성서말씀’ 프로그램 제작 188
214 2001-10-25  오랜만에 밤 새운 날 188
213 2004-01-28  요즘은 진도가 빨라져서 186
212 2002-07-26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웠다는데 186
211 2002-12-07  2년 전의 기억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