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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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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290 | 2008-12-28 | 딸내미 성적이 오늘에야 다 떴는데, | 322 |
1289 | 2008-12-27 | KTX 같은 | 300 |
1288 | 2008-12-24 | 사람들이 다 돌아가고 난 뒤, | 301 |
1287 | 2008-12-22 | 아침에 갑자기 | 296 |
1286 | 2008-12-21 | 거의 세 달 이상이나 | 283 |
1285 | 2008-12-17 | 어제 대전에 가서 | 310 |
1284 | 2008-12-13 | 며칠 전에 커피메이커가 고장이 나서 | 325 |
1283 | 2008-12-12 | 며칠 동안 아들내미는 | 308 |
1282 | 2008-12-11 | 조카 딸내미 입시 문제로 | 327 |
1281 | 2008-12-09 | 오늘 김장한다고 하던데, | 278 |
1280 | 2008-12-09 | 김장할 때 도와준 것은 없고, | 315 |
1279 | 2008-12-08 | 저녁 먹을 시각에 맞추어 | 290 |
1278 | 2008-12-05 | 조카 하나가 이번에 수능을 쳤는데, | 282 |
1277 | 2008-12-04 | 어떤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 280 |
1276 | 2008-12-02 | 날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 272 |
1275 | 2008-12-01 | 낮에 한숨 잤는데도, | 283 |
1274 | 2008-11-26 | 수년 전 크게 실패를 하고 | 291 |
1273 | 2008-11-25 | 오전에는 회의준비 서류를 만들었고, | 286 |
1272 | 2008-11-24 | 이곳 시각으로 0시 30분. | 274 |
1271 | 2008-11-24 |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왔다. |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