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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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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70 | 2001-11-13 | 독서메모 프로그램 개발 중 | 164 |
169 | 2001-09-24 | 20년 전에 청년들이 내린 평가 | 164 |
168 | 2003-06-09 | 사과 같은 내 얼굴 | 162 |
167 | 2003-02-08 |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 162 |
166 | 2001-11-21 | MySQL 강좌 게시판을 완성하다 | 162 |
165 | 2002-02-12 | 맑고 화창한 설날 아침 | 161 |
164 | 2003-11-25 | 이제야 겨우 | 160 |
163 | 2002-07-10 | 쌀독에 쌀이 가득 든 느낌 | 160 |
162 | 2001-10-08 | 컴퓨터 하다가 안 되면 기도하라 | 160 |
161 | 2001-09-15 | 백의의 천사여, 축구장을 떠나라 | 160 |
160 | 2001-09-14 | 하루라도 금오산을 안 보면 | 160 |
159 | 2001-09-12 | 이렇게 늙어가는가? | 160 |
158 | 2002-11-23 | 기독교와 민주주의 | 159 |
157 | 2001-10-09 | 이름만 거창한 ‘수학 도우미’ | 159 |
156 | 2002-10-31 | 부담 갖지 말라는 뜻은? | 157 |
155 | 2002-04-02 | 아이들의 숙제 | 157 |
154 | 2001-09-19 | 주보가 이렇게 변하는구나 | 157 |
153 | 2001-09-15 | 작전은 필요할 때 세우면 이미 늦다 | 157 |
152 | 2003-06-26 | 손수건 같은 만남 | 155 |
151 | 2002-10-31 | 매력 없는 남자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