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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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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30 | 2002-06-28 | 새천년 기도집을 보내주신 분을 찾습니다 | 143 |
129 | 2002-01-01 | 게으른 사람의 새해 인사 | 143 |
128 | 2002-10-12 | 노벨상 | 142 |
127 | 2002-07-31 | 장상 목사님! | 142 |
126 | 2003-06-17 |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141 |
125 | 2002-04-29 | 혼쭐 나는 조선일보 김대중 편집인 | 141 |
124 | 2002-01-08 | 서버 에러 문제를 해결하다 | 141 |
123 | 2001-11-26 | 앓던 이가 빠졌다 | 140 |
122 | 2002-12-11 | 한국방송(KBS)의 보도 태도 | 139 |
121 | 2002-06-14 | 귀울림 현상이 사라지다 | 139 |
120 | 2001-09-09 | 참, 기가 막혀서... 원 | 139 |
119 | 2002-05-11 | ‘일용할 양식’ 프로그램을 제작하다 | 135 |
118 | 2002-02-02 | ‘광고’를 권유하는 정보통신부 | 135 |
117 | 2001-08-14 | 그리운 어머니 | 134 |
116 | 2002-11-29 | 산더미처럼 쌓인 문서들 | 134 |
115 | 2002-04-24 | 바쁜 나날들 | 134 |
114 | 2003-02-03 | 복 있는 사람 | 133 |
113 | 2001-08-31 | 홈페이지 새로 제작 중 | 131 |
112 | 2002-12-02 | 다르게 살고 싶은 마음 | 131 |
111 | 2002-07-12 | 장상 목사님, 김성재 목사님, 건투를 빕니다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