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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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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50 | 2001-08-27 | 구조물 실명제 | 86 |
49 | 2001-08-27 | 웅덩이에 갇힌 물고기들 | 96 |
48 | 2001-08-24 |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름답다 | 95 |
47 | 2001-08-22 | 참 같잖은 글들 | 100 |
46 | 2001-08-20 | 가족 소풍 | 109 |
45 | 2001-08-20 | 메일 60개를 처리하다 | 93 |
44 | 2001-08-18 | 갑자기 멈추어버린 컴퓨터 | 90 |
43 | 2001-08-17 |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야 | 111 |
42 | 2001-08-16 | 피로 회복 | 100 |
41 | 2001-08-14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업계가 | 105 |
40 | 2001-08-14 | 그리운 어머니 | 134 |
39 | 2001-08-12 | 여름수련회를 마치고 | 79 |
38 | 2001-08-11 | 하루 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 112 |
37 | 2001-08-10 | 대장간집 칼이 안 든다더니 | 117 |
36 | 2001-08-10 | 우리 교회 여름수련회 | 116 |
35 | 2001-08-09 | 고마운 비판자들 | 113 |
34 | 2001-08-08 | E-mail에 압사할 것 같은 기분 | 109 |
33 | 2001-08-08 | 지나온 발자취라... | 113 |
32 | 2001-08-07 | 꾼 | 119 |
31 | 2001-08-06 | 침묵이 약일 때도 있는가?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