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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1230 2002-11-04  자신과의 싸움 89
1229 2002-11-23  기독교와 민주주의 159
1228 2002-11-25  살다 보니 이런 날도... 180
1227 2002-11-29  산더미처럼 쌓인 문서들 134
1226 2002-12-02  다르게 살고 싶은 마음 131
1225 2002-12-03  못난이 203
1224 2002-12-04  꿈같은 하룻밤 232
1223 2002-12-07  2년 전의 기억 185
1222 2002-12-08  가족회의 117
1221 2002-12-11  한국방송(KBS)의 보도 태도 139
1220 2002-12-23  젊은이들의 열정 88
1219 2003-01-03  눈 올 것 같은 날 111
1218 2003-01-06  피는 물보다 진하다 119
1217 2003-01-12  추도식 121
1216 2003-01-17  Luciano Pavarotti 123
1215 2003-01-17  아름답고 품위 있게 늙어죽기 위해서 102
1214 2003-01-24  ‘피투성이’를 피투성이로 만드는가? 127
1213 2003-01-27  악취미 128
1212 2003-02-03  복 있는 사람 133
1211 2003-02-08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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