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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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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210 | 2003-02-16 | 아이의 급체 | 246 |
1209 | 2003-03-26 | 진달래 | 293 |
1208 | 2003-04-08 | 벌써 17년째 | 210 |
1207 | 2003-04-17 | 너를 만나고 싶다(김재진) | 184 |
1206 | 2003-04-22 | 은퇴식 | 126 |
1205 | 2003-04-29 | 박찬규전도사님 은퇴식 기도문 | 323 |
1204 | 2003-06-09 | 사과 같은 내 얼굴 | 162 |
1203 | 2003-06-17 |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141 |
1202 | 2003-06-21 | 제자 사랑 | 167 |
1201 | 2003-06-26 | 손수건 같은 만남 | 155 |
1200 | 2003-06-29 | 아들의 생일선물 | 146 |
1199 | 2003-07-01 | 7월 | 191 |
1198 | 2003-07-02 | 습관 | 164 |
1197 | 2003-07-02 | 단장의 미아리 고개 | 308 |
1196 | 2003-07-04 | 진정한 용자(勇者)란? | 229 |
1195 | 2003-07-08 | 일 년 중 가장 힘든 때 | 189 |
1194 | 2003-07-08 | 정기 건강검진 | 465 |
1193 | 2003-07-11 | 정치 걱정 모임 | 167 |
1192 | 2003-07-14 | 한여름 낮의 개꿈 | 205 |
1191 | 2003-07-16 | 아! 대한민국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