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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1190 2003-07-20  일요일 오후 208
1189 2003-08-05  뜬눈으로 밤을 밝히고 194
1188 2003-08-13  운동도 접고 210
1187 2003-08-14  오른손과 왼손 296
1186 2003-08-14  진정한 친구란 238
1185 2003-08-16  정상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200
1184 2003-08-25  쩔쩔매는 사람들 195
1183 2003-09-02  봉숭아 281
1182 2003-09-03  이야기마을 문을 연 이후 412
1181 2003-09-04  장관 해임안 320
1180 2003-09-13  밤새 안녕 261
1179 2003-09-19  감사 메일 357
1178 2003-09-24  PC방에서 204
1177 2003-09-24  서버 퇴출 242
1176 2003-09-24  설상가상이란 179
1175 2003-09-25  오늘도 분주한 253
1174 2003-09-26  연 이틀 동안 306
1173 2003-09-27  어제는 2030부터 214
1172 2003-09-28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용혜원) 212
1171 2003-09-29  오늘 아침에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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