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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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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350 | 2001-08-14 | 그리운 어머니 | 134 |
1349 | 2001-08-16 | 피로 회복 | 100 |
1348 | 2001-08-17 |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야 | 111 |
1347 | 2001-08-18 | 갑자기 멈추어버린 컴퓨터 | 90 |
1346 | 2001-08-20 | 가족 소풍 | 109 |
1345 | 2001-08-20 | 메일 60개를 처리하다 | 93 |
1344 | 2001-08-22 | 참 같잖은 글들 | 100 |
1343 | 2001-08-24 |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름답다 | 95 |
1342 | 2001-08-27 | 구조물 실명제 | 86 |
1341 | 2001-08-27 | 웅덩이에 갇힌 물고기들 | 96 |
1340 | 2001-08-29 | 물고기들이 다시 살게 되다 | 83 |
1339 | 2001-08-29 | 나이가 들었어도 어머니는 어머니인데 | 86 |
1338 | 2001-08-29 | 난 너희들을 죽이기 싫단다 | 87 |
1337 | 2001-08-29 | 91년 전 오늘은 나라 빼앗긴 날 | 115 |
1336 | 2001-08-31 | 홈페이지 새로 제작 중 | 131 |
1335 | 2001-09-01 | 한글도메인이 잘 작동할까? | 96 |
1334 | 2001-09-01 | 드디어 9월이다 | 104 |
1333 | 2001-09-03 | 주 5일 근무제 | 86 |
1332 | 2001-09-03 | 임무 100% 완수... 이게 얼마만인가 | 86 |
1331 | 2001-09-03 |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잠 좀 자봐야지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