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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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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330 | 2001-09-04 |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다 | 101 |
1329 | 2001-09-05 |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 105 |
1328 | 2001-09-05 | 성서학자들이 생존해나가는 방법 | 94 |
1327 | 2001-09-06 | 드디어 ‘월급’을 받다 | 108 |
1326 | 2001-09-09 | 참, 기가 막혀서... 원 | 139 |
1325 | 2001-09-09 | 참 아름다운 우리 교회 | 120 |
1324 | 2001-09-09 | 내일은 죽 쑤지 말아야지 | 130 |
1323 | 2001-09-11 | 한이 많으면 나라가 망하는데... | 127 |
1322 | 2001-09-12 |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일이! | 123 |
1321 | 2001-09-12 | 이렇게 늙어가는가? | 160 |
1320 | 2001-09-13 | 복수심만 불태울 때는 아니다 | 155 |
1319 | 2001-09-13 | 오늘은 채은이의 소리가 안 들리네 | 151 |
1318 | 2001-09-14 | 하루라도 금오산을 안 보면 | 160 |
1317 | 2001-09-15 | 작전은 필요할 때 세우면 이미 늦다 | 157 |
1316 | 2001-09-15 | 백의의 천사여, 축구장을 떠나라 | 160 |
1315 | 2001-09-15 | 범인도 모르면서 전쟁이라니 | 167 |
1314 | 2001-09-18 | 철없던 시절의 설교 | 172 |
1313 | 2001-09-19 | 전화 안 오는 기적같은 날 | 183 |
1312 | 2001-09-19 | 주보가 이렇게 변하는구나 | 157 |
1311 | 2001-09-21 | 구미시내 지도를 만들자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