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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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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330 | 2009-03-10 | 드디어 해방의 날이 밝았다. | 234 |
1329 | 2009-03-09 | 어제 밤에 들이닥쳤던 | 233 |
1328 | 2009-03-09 | 감사는 잘 받았고, | 235 |
1327 | 2009-03-06 | 다음 주 정기노회를 앞두고, | 229 |
1326 | 2009-03-02 | 딸내미 학교 때문에 | 222 |
1325 | 2009-02-25 | 하루 종일 편집 업무에 매달렸지만 | 225 |
1324 | 2009-02-22 | 오후에 녹차를 계속 마셨는데, | 218 |
1323 | 2009-02-20 | 일거리 처리하느라고 | 230 |
1322 | 2009-02-19 | 블랙홀로 빠져 들어가는 | 219 |
1321 | 2009-02-18 | 책상 앞에 앉기는 했지만, | 209 |
1320 | 2009-02-17 | 어제 오후부터 오늘 아침까지 | 202 |
1319 | 2009-02-16 | 아침부터 계속 정신이 없다. | 291 |
1318 | 2009-02-15 | 저녁에 자고 조금 전에 일어났는데, | 302 |
1317 | 2009-02-14 | 오전에 예정했던 일은 | 278 |
1316 | 2009-02-13 | 요 며칠째 계속 몸이 말썽이다. | 269 |
1315 | 2009-02-11 |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도 | 266 |
1314 | 2009-02-10 | 낮에 회의 다녀와서부터 | 262 |
1313 | 2009-02-07 |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낸 오전이었다. | 263 |
1312 | 2009-02-04 | 일할 때 히터를 켜지 않아도 | 262 |
1311 | 2009-02-03 | 저녁에 대구 모임에 잘 다녀왔고, | 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