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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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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210 | 2002-05-12 | 오랜만에 나타난 개미들 | 168 |
1209 | 2004-01-30 | 힘든 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 168 |
1208 | 2003-11-27 | 아침부터 분주한 날 | 169 |
1207 | 2001-09-24 | 총회장 직선제 | 170 |
1206 | 2004-01-29 | 어제 오후에는 쇠망치로 | 170 |
1205 | 2004-01-19 | 어떤 분이 자기 생일이라며 | 171 |
1204 | 2001-09-18 | 철없던 시절의 설교 | 172 |
1203 | 2001-09-22 | 무식을 면하기 위한 몸부림 | 172 |
1202 | 2001-09-29 | 데이터베이스 전문사이트 제작중 | 172 |
1201 | 2004-01-20 | 옛날 수업 시간에 | 172 |
1200 | 2004-01-17 | 다섯 살 난 아이가 | 173 |
1199 | 2002-10-15 | 철새들의 계절 | 174 |
1198 | 2004-01-19 | 지금은 전쟁 중 | 174 |
1197 | 2001-09-25 | 참 군인은 갑옷을 벗을 때 자랑하는 법 | 175 |
1196 | 2003-11-26 | 괜찮았던 오전 시간 | 175 |
1195 | 2004-01-29 | 내일 저녁은 좀 한가하려니 했더니 | 176 |
1194 | 2001-10-03 | 한 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절대 모른다 | 177 |
1193 | 2002-03-14 | 20년만에 만난 분들 | 177 |
1192 | 2002-07-31 | 해마다 겪는 여름이지만 | 177 |
1191 | 2001-09-21 | 다른 사람들에게 위엄을 보이는 일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