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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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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210 | 2006-12-18 | 진학 상담을 하러 오라고 해서 | 574 |
209 | 2007-01-02 | 해가 바뀌니까 | 575 |
208 | 2007-05-24 | 콩나물 해장국 한 그릇과 | 575 |
207 | 2007-05-03 | 오랜만에 야구 게임을 봤는데, | 576 |
206 | 2007-05-16 | 오전 내내 옆집 부순다고 | 577 |
205 | 2007-10-02 | 마음도 가볍지 않고 해서, | 577 |
204 | 2007-06-13 | 저녁부터 빗방울이 | 579 |
203 | 2006-08-10 | 어제 탑리 갔다 올 때 | 581 |
202 | 2006-11-01 | Dual Monitor가 완전히 제자리를 잡아 | 581 |
201 | 2005-02-12 | 작년 5월말에 부도가 나서 | 582 |
200 | 2005-06-07 | 밤중이 됐는데도 열기가 남아 있으니… | 582 |
199 | 2007-04-16 | 팔공산 공기가 | 583 |
198 | 2005-05-04 | 야영 간 딸내미에게 전화가 왔는데 | 584 |
197 | 2005-05-28 | 저녁나절에 오랜만에 | 584 |
196 | 2006-12-16 | 낮에 비가 제법 오던데 | 584 |
195 | 2007-04-14 | 아침에 PC를 켜는데 | 584 |
194 | 2007-11-09 | 자기 일생에서 오늘 같은 날이 | 584 |
193 | 2007-01-14 | 저녁에 도량동에서 딸내미가 | 585 |
192 | 2007-03-19 | 어제 오후에 차를 몰고 | 585 |
191 | 2007-05-08 | 아까 두 시간 만에 | 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