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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190 2007-10-02  노무현 대통령이 585
189 2007-10-04  참으로 절묘하게 586
188 2004-08-16  제대로 일어나서 일은 시작했는데 587
187 2006-09-27  아침에 잠시 가슴이 ‘철렁’한 건 587
186 2006-09-28  어제 문제 있었던 서버 말고 587
185 2007-06-26  밖이야 시끄럽든 말든 587
184 2005-08-01  산에서 내려오니까 금방 589
183 2005-09-13  그렇게 뜸을 들이더니 589
182 2006-02-01  문제 생겼던 부분을 589
181 2006-08-19  포항에 다다를 즈음 589
180 2006-09-29  기기들이 노조를 만들었는지, 589
179 2007-12-19  외신에서 엊그제 말하기를, 589
178 2007-06-21  아침부터 땀이 줄줄 590
177 2007-09-14  어제 점심 먹고 바로 591
176 2005-06-28  오늘이 아들내미 생일인지라 593
175 2007-02-06  그러니까 핵심 쟁점은 593
174 2007-10-23  아침 7시 15분에 593
173 2006-11-14  오늘이 마지막 야자라고, 594
172 2008-02-20  딸내미는 지난 월요일 594
171 2004-07-10  토요일에는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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