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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170 2005-05-28  시원하고 상쾌한 주말, 596
169 2005-06-14  어제 집에 돌아오니 딸내미가 596
168 2007-08-04  비가 한줄기 내려서 596
167 2004-07-23  새 프린터 598
166 2006-11-08  새로운 PC에 598
165 2005-02-16  병이 새롭게 도져서 600
164 2005-06-15  오전에 원고를 두 개나 써서 보내고 나니 600
163 2006-11-10  밤새 602
162 2005-02-17  어느 기업 구미 본부장이 603
161 2005-06-22  낮보단 허리가 훨씬 나아졌고 603
160 2007-01-16  산엘 잠시 갔다 왔는데도 603
159 2005-07-18  월요일 아침부터 사이트 하나가 604
158 2007-03-27  YMCA 활동이 604
157 2007-06-27  요즘 회자되는 604
156 2006-10-14  반기문 장관이 606
155 2007-02-16  어제 옛 친구 하나를 만나서 606
154 2007-07-12  터질 듯, 터질 듯, 하면서도 607
153 2007-01-01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608
152 2006-06-05  자동차가 오래 돼서 609
151 2005-01-18  하루 종일 영국 BBC FM 방송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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