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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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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70 | 2006-10-05 | 오랜만에 입에서 살살 녹는 | 686 |
69 | 2007-11-22 | 잠시 후에 시의회에 가서 | 688 |
68 | 2007-09-08 | 어제 딸내미는 풀이 죽어서 | 689 |
67 | 2007-10-19 | 커피 메이커가 고장이 나서 | 689 |
66 | 2005-07-12 | 심야에 잠 안 자고 | 692 |
65 | 2005-07-21 | 12시에 금오산맥에서 | 693 |
64 | 2007-05-26 | 시끄러운 소리는 | 695 |
63 | 2005-08-18 | 15일에는 그럴 경황이 없었고 | 696 |
62 | 2006-12-10 | 아까 오후에 대구에 갔는데, | 697 |
61 | 2005-08-12 | 집에는 딸내미와 둘이만 남아 | 698 |
60 | 2007-04-17 | 개성 가는 게 | 698 |
59 | 2007-01-29 | 공짜 표가 생겨서 | 700 |
58 | 2005-04-17 | 괴력(?)을 발휘해서 | 701 |
57 | 2006-02-22 | 최근에 얻은 생활신조 하나 | 704 |
56 | 2007-02-20 | 며칠 전에 | 706 |
55 | 2007-03-31 | 천둥소리에 잠이 깨서 | 706 |
54 | 2007-09-11 | 경주 갈 형편은 아니지만, | 710 |
53 | 2007-09-21 | 지금 실내온도가 | 710 |
52 | 2004-08-20 |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났지만 | 711 |
51 | 2007-06-08 | 양쪽 공사장에서 | 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