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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50 2005-01-17  새벽까지 713
49 2007-02-15  날씨도 좋고 도로 여건도 좋아서 715
48 2007-09-10  마음의 여유가 없어, 715
47 2007-03-02  어제까지 그렇게 맑던 날이 716
46 2006-11-26  요즘은 오후 다섯 시만 되면 719
45 2007-04-23  새로 짓는 앞집의 뼈대가 다 올라가니까 719
44 2007-11-03  공사장의 시끄러운 소리가 723
43 2007-02-26  만일 어머니께서 살아 계시다면 724
42 2007-07-27  KT의 724
41 2004-05-08  아침에 밥상머리에 729
40 2005-03-22  의욕 상실 729
39 2007-04-04  아침에 차를 좀 빼달라고 하더니 740
38 2007-09-10  내일부터 경주서 741
37 2006-10-20  11월을 코앞에 두고도 745
36 2005-07-20  오전에 대표이사 PC가 746
35 2007-09-25  아무것도 746
34 2007-07-15  오후에 하수도가 고장 나서 747
33 2007-07-03  그동안 쓰던 모니터가 754
32 2005-08-12  햇빛이 오랜만에 나와서 그런지 755
31 2005-02-14  꽤 많은 일을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