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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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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270 | 2002-06-14 | 귀울림 현상이 사라지다 | 139 |
1269 | 2002-12-11 | 한국방송(KBS)의 보도 태도 | 139 |
1268 | 2001-11-26 | 앓던 이가 빠졌다 | 140 |
1267 | 2002-01-08 | 서버 에러 문제를 해결하다 | 141 |
1266 | 2002-04-29 | 혼쭐 나는 조선일보 김대중 편집인 | 141 |
1265 | 2003-06-17 |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141 |
1264 | 2002-07-31 | 장상 목사님! | 142 |
1263 | 2002-10-12 | 노벨상 | 142 |
1262 | 2002-01-01 | 게으른 사람의 새해 인사 | 143 |
1261 | 2002-06-28 | 새천년 기도집을 보내주신 분을 찾습니다 | 143 |
1260 | 2001-11-22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 144 |
1259 | 2002-07-03 | 한국통신 백본 문제 | 144 |
1258 | 2001-11-09 | 기사 반 광고 반인 신문 | 145 |
1257 | 2001-12-11 | 진지했던 새교재 커리큘럼 공청회 | 145 |
1256 | 2001-10-26 | 22년 전 어제 이 시각 | 146 |
1255 | 2003-06-29 | 아들의 생일선물 | 146 |
1254 | 2002-10-23 | 단풍 | 147 |
1253 | 2001-11-09 | 오랜만에 가본 종로서적 | 150 |
1252 | 2002-01-15 | 비 내리는 아침 | 150 |
1251 | 2001-09-13 | 오늘은 채은이의 소리가 안 들리네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