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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1210 2006-08-19  포항에 다다를 즈음 589
1209 2006-02-01  문제 생겼던 부분을 589
1208 2005-09-13  그렇게 뜸을 들이더니 589
1207 2005-08-01  산에서 내려오니까 금방 589
1206 2007-06-26  밖이야 시끄럽든 말든 587
1205 2006-09-28  어제 문제 있었던 서버 말고 587
1204 2006-09-27  아침에 잠시 가슴이 ‘철렁’한 건 587
1203 2004-08-16  제대로 일어나서 일은 시작했는데 587
1202 2007-10-04  참으로 절묘하게 586
1201 2007-10-02  노무현 대통령이 585
1200 2007-05-08  아까 두 시간 만에 585
1199 2007-03-19  어제 오후에 차를 몰고 585
1198 2007-01-14  저녁에 도량동에서 딸내미가 585
1197 2007-11-09  자기 일생에서 오늘 같은 날이 584
1196 2007-04-14  아침에 PC를 켜는데 584
1195 2006-12-16  낮에 비가 제법 오던데 584
1194 2005-05-28  저녁나절에 오랜만에 file 584
1193 2005-05-04  야영 간 딸내미에게 전화가 왔는데 584
1192 2007-04-16  팔공산 공기가 583
1191 2005-06-07  밤중이 됐는데도 열기가 남아 있으니…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