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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70 2001-08-08  E-mail에 압사할 것 같은 기분 109
69 2001-09-06  드디어 ‘월급’을 받다 108
68 2002-09-04  태풍의 흔적 108
67 1973-04-28  일기예보 107
66 2002-10-25  중환자실 107
65 1973-06-11  위문편지 106
64 2001-09-05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 105
63 2001-08-14  우리나라 소프트웨어업계가 105
62 2001-08-05  지훈이와의 테트리스 한 판 105
61 2001-09-01  드디어 9월이다 104
60 1972-12-23  자치 오락회 104
59 2002-08-14  병원 순례 103
58 2001-08-06  딸 아이가 받은 국제전화 102
57 1973-06-09  휴가 나온 형 102
56 1973-06-07  영어 점수 102
55 2003-01-17  아름답고 품위 있게 늙어죽기 위해서 102
54 2001-09-04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다 101
53 2001-09-03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잠 좀 자봐야지 100
52 2001-08-22  참 같잖은 글들 100
51 2001-08-16  피로 회복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