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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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1-05-01 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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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1-05-01 
실린곳 이야기마을 
일본과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나란히 쓰자는 이야기가 있었던 모양인데,
그러면 우리가 부르는 노래들은 어찌 되나?
"동해(일본해)물과 백두산(장백산)이 마르고 닳도록…."
"보라 동해(일본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에…."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8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637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636 민주당 삼행시
635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634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633 친일작가 유치진, 그의 손자 유인촌
632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631 빌게이츠의 악수
630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629 부시 방한
628 서울대 교수들에 '표절' 방지 교육?
627 올해의 만평
626 사진 두 장
625 윤덕용 교수님께!
624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623 억울하면 성공하라!
622 KBS 시사투나잇 방송에서
621 예레미야의 고백
620 잿더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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