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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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4-06-11 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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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4-06-11 
실린곳 트위터 
자기 이름을 걸고 쓰는 신문칼럼에서는
하고싶은 말의 반도 못하는 법이다(고도의 절제가 필요).
그런데 문창극은 자신의 칼럼에서
'전쟁불사' '핵무장'등을 거침없이 주장할뿐만 아니라
죽은이들까지 몰아세운다.
그 머릿속에 쓰레기만 들어있다는 증거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8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637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636 민주당 삼행시
635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634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633 친일작가 유치진, 그의 손자 유인촌
632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631 빌게이츠의 악수
630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629 부시 방한
628 서울대 교수들에 '표절' 방지 교육?
627 올해의 만평
626 사진 두 장
625 윤덕용 교수님께!
624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623 억울하면 성공하라!
622 KBS 시사투나잇 방송에서
621 예레미야의 고백
620 잿더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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