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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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4-06-13 
실린곳 트위터 
밀양에서, 강정에서,
신부님 수녀님들이 말도 안 되는 고초를 겪으시는데,
두 분이나 되는 이 나라의 추기경님들은
뒷짐만 지고 계십니까?
그분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면
차라리 파문을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어서 일어나서
그분들과 함께 싸우십시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8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637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636 민주당 삼행시
635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634 작가 이외수 님의 일갈
633 친일작가 유치진, 그의 손자 유인촌
632 "전쟁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정상이냐?"
631 빌게이츠의 악수
630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629 부시 방한
628 서울대 교수들에 '표절' 방지 교육?
627 올해의 만평
626 사진 두 장
625 윤덕용 교수님께!
624 "국어를 영어로 강의하자!"
623 억울하면 성공하라!
622 KBS 시사투나잇 방송에서
621 예레미야의 고백
620 잿더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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