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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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8-09-12 
실린곳 이야기마을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추석을 맞이하여 각 사이트들마다
이런 문구가 뜨는 창을 흔히 본다.
복된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
행복한 한가위….
모두 축복의 말인 것은 틀림없지만,
문제는 그 창을 끄면서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를 누르면
보통은 24시간 안에는 안 떠야 하는 것이지만,
그 다음에도 줄기차게 계속 뜨는 사이트가 많아서,
뜻하지 않게 '귀찮은 추석'을 보내야 한다는 것.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59 대한뉴스를
458 미디어법 등 처리를 위해
457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456 서울광장을 보며 느낀 점
455 올해의 만평
454 방송 사고
453 장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452 사진 두 장
»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450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449 서울대 교수들에 '표절' 방지 교육?
448 부시 방한
447 촛불시위 때문에 관광객이 줄고 있다?
446 청와대 뒷산에서
445 한미관계를 공고히!
444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과학적으로 보자?
443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442 KBS 시사투나잇 방송에서
441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완화, '없던 일로!'
440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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