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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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9-06-25 16: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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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9-06-25 
실린곳 이야기마을 
영화관에서 다시 상영하고,
간첩 식별교육을 하라고 교육청에서
공문을 각 학교에 내려보내고,
간첩사건을 언론에 터뜨리고….

이렇게 시나리오가 착착 진행되는 걸 보면,
이제 머지않아 야간통행금지를 알리는
사이렌 소리도 들을 수 있겠고,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는
경찰관들도 시내에서 볼 수 있겠고,
각종 학교에 교련 과목도 부활하겠고,
아침마다 새마을 노래도 들을 수 있겠고….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 대한뉴스를
458 미디어법 등 처리를 위해
457 연고전 때 연세대학교 응원 문구
456 서울광장을 보며 느낀 점
455 올해의 만평
454 방송 사고
453 장수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452 사진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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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일어서서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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