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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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12-17 
실린곳 트위터 
"국정원 직원의 하드디스크를
조사했으나 댓글이 없었다"는
경찰의 발표에 대해 어느 트친께서
"신용카드 앞뒷면 다 살펴봤지만 사용내역 없었다"라고
패러디한 것은 전적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경찰이 말도 안 되는 발표를,
그것도 휴일 23시 대선토론 직후에 했다는 것은
패배가 명확해졌다는 뜻이겠지요.
투표, 이동, 개표과정 감시에
전력을 쏟아야 할 이유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59 불법집회
458 쥐를 따르는 가벼운 돌
457 지옥
456 가난
455 천벌
454 야권연대 협상 타결
453 해군 내부자료 아니다?
452 처세술
451 스마트폰 익히기
450 총선 예비후보님들!
449 4.11 총선
448 행사 뒤 잔치
447 고난이 오기 전에 아직…
446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445 적게, 많이!
444 동이에 술이 비지 않고…
443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442 김재호 판사 경찰 진술
441 18금?
440 막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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