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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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3-01-14 01:13:26
0 2321
글쓴날 2013-01-08 
실린곳 트위터 
"커서 전문적인 비평가가 되겠다고
말하는 아이를 본 적 있소?"

― 사샤 기트리.

☜ 이런 말 안 들으시려면,
음악, 문학, 정치 등 각 분야에서
평론하시는 분들은 신경을 좀 쓰셔야 할 듯.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59 젊은이와 늙은이
458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사람
457 최루탄으로 국민을 죽인 집단
456 김기춘의 작품
455 한울1호기 정지
454 원전 폐기물
453 숨통 트인 KBS
452 폭력정권
451 새누리당 해체가 먼저
450 법외노조
449 문창극
448 하나님, 왜 귀를 막고 계십니까?
447 황새
446 박근혜의 홀로서기
445 간디와 교수
444 추기경님들은 뭐 하시나요?
443 아버지와 아들
442 하나님의 뜻
441 내가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440 핵실험이 훈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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