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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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6 
실린곳 이야기마을 
나경원 남편인 김재호 판사,
경찰에 진술서 제출,
"전화를 했던 것도 같다."

이분이 나중에 법정에서
판사에게 들어야 할 말:

"같기도라니?
했어요, 안 했어요?
분명히 말하세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판사가 됐어요?"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59 불법집회
458 쥐를 따르는 가벼운 돌
457 지옥
456 가난
455 천벌
454 야권연대 협상 타결
453 해군 내부자료 아니다?
452 처세술
451 스마트폰 익히기
450 총선 예비후보님들!
449 4.11 총선
448 행사 뒤 잔치
447 고난이 오기 전에 아직…
446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445 적게, 많이!
444 동이에 술이 비지 않고…
443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 김재호 판사 경찰 진술
441 18금?
440 막장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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