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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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4-06-11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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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4-06-11 
실린곳 트위터 
명분 없이 우는 아이에게도
폭력을 쓰면 안 된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박근혜정부는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저항하는
밀양의 어르신들께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기본 인간성도 못 갖춘 것들이
정부를 개조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39 어머니
438 한나라당 의원님들께!
437 진정한 실력자란?
436 촌천살인 댓글들
435 발이 없는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434 역사판단
433 좋은 계절
432 주가지수
431 행복에 겨운 사람
430 국민의 기본권
429 그리운 얼굴
428 졸업
427 美, IHO총회서 ‘일본해’ 단독표기 지지
426 입사시험
425 악수(惡手)
424 인명사전
423 18금?
422 SNS가 좋다
421 대답
420 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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