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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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6 
실린곳 이야기마을 
나경원 남편인 김재호 판사,
경찰에 진술서 제출,
"전화를 했던 것도 같다."

이분이 나중에 법정에서
판사에게 들어야 할 말:

"같기도라니?
했어요, 안 했어요?
분명히 말하세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판사가 됐어요?"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19 인명사전
418 부활
417 투표는 열쇠 맡기는 것
416 투표참여
415 투표율
414 굴욕으로 배를 채워라!
413 불법사찰방지법
412 오늘 본 트윗
411 참 대단한 SNS.
410 이런 광고 뜰 때가 됐는데….
409 [일주일의 체감시간]
408 서울을 하나님께!
407 김제동 어록
406 건강 비법
405 SNS가 좋다
404 자기들끼리
403 정부, 美산 쇠고기 계속 수입
402 가슴 아픈 댓글
401 속담의 변화
400 잠이 오든 안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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