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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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5 
실린곳 이야기마을 
원나라 오징(吳澄)의 말:

"동이에 술이 비지 않고
부엌에 연기가 끊이지 않으며,
띠집이 새지 않고
베옷을 늘 입을 수 있으며,
숲에서 나무하고
물에서 고기 낚을 수만 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419 안타까운 현실
418 인정하라!
417 콘크리트 지지층
416 이한구
415 저절로 풀리는 일
414 법과 질서
413 투표참여
412 김재호 판사 경찰 진술
411 쿠데타
410 천사와 악마
409 경제 대통령?
» 동이에 술이 비지 않고…
407 자기들끼리
406 오늘 본 트윗글 하나
405 글쓰기의 기본
404 4월은 잔인한 달
403 헛발질
402 야권연대 협상 타결
401 피 같은 우리 돈을…
400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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