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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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3-04 0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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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04 
실린곳 이야기마을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시편 41:1).

그러나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누가복음서 6:20).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359 서울을 하나님께!
358 이런 광고 뜰 때가 됐는데….
357 투표율
356 어느 정권에서도 불법사찰?
355 적게, 많이!
354 완벽한 조합
353 정부, 美산 쇠고기 계속 수입
352 총선 예비후보님들!
351 베스트 댓글
350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349 러시아 속담
»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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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4.11 총선
340 잠이 오든 안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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