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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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11-04 
실린곳 트위터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 적다"
(인디언 호피족의 격언).

적을 만들지 않는 가장 쉬운 방법은 침묵이요
친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경청임을
새삼 깨닫는 새벽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319 水到船浮(수도선부)
318 진돗개
317 오늘 본 트윗 하나
316 불평, 불만, 분노, 짜증…
315 남친의 미래, 여친의 미래
314 정봉주
313 나 삐짐
312 어렵긴 하지만
311 어느 노래 가사
310 소원
309 자율권
308 진심으로!
307 혼자 먹는 밥
306 컴퓨터 제어
305 시한부 예금통장
304 RTV의 go발뉴스
303 전문적인 비평가
302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
301
300 책임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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